안녕하세요 유토피안 팀 1825 신체적 경제적 꾸준한 관리해 드리는 "암도케어" I Don`t care 정재현입니다. 이번에는 용마산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좋아서 등산하기에 딱이었어요용마산은 7호선을 타고 용마산역 2번 출구로 나와 올라오시다 보면 용마폭포공원이 보이실 겁니다 용마폭포공원을 보고 이제 본격적인 용마산 등산을 시작합니다. 올라가다 보니 보이는 표지판! 용마봉을 향해 출발합니다. 돌계단을 올라올라 가다 보니 또 용마봉으로 가는 표지판이! 등린이들이 용마봉까지 찾아가기 편하게 정말 잘 만들었더라고요! 혼자가 아닌 팀원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올라가다 보니 정말 즐겁고 신나게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길도 잘돼있다 보니 땀은 많이 났지만 다른 산에 비해 정말 편하게 올라갈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