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토피안 팀 정재현입니다. 이번에 제가 올리는 포스팅은 간만에 맛집을 올려봅니다. 이맛집을 가게된 사연은 저희가 퍼스널브랜딩을 위해서 사진촬영 실습을 하면서 점심을 먹으러 갔던 곳인데요. 이곳이 바로 성수동 맛집인 연남토마입니다. 서울숲이랑 가깝다보니 많은 연인들이 데이트장소로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연남토마 성수점 영업시간 매일 11:30 ~ 21:00 라스트 오더 20:30 퍼스널 실습이다보니 서로 이런포즈 저런포즈를 취하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입구를 반겨주는 대나무들 그리고 인테리어 사진찍기 좋은 포토존도 있어서 많은분들이 사진을 찍으시더라고요. 특히 연인분들이 ㅎㅎ 이제 안으로 들어가봐야겠죠? 안으로 들어오니 대기줄이 많았고 키오스크로 먼저 예약을 했습니다. 아 그리고 2층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