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토피안 팀
1825 신체적 경제적
꾸준한 관리해드리는
"암도케어" I Don`t care
정재현입니다.
이번 일본 페스타
프로모션 중
3일차에는 각각 팀을
나누어서 일본 자유여행을
진행하였습니다.
작년에 일본을 갔을때는
신사도 다녀오고
슬램덩크 촬영지를
실제로도 다녀오고
밤거리도 걸어보고
참으로 많은 것들을 하였지만
아직 갈곳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자유여행은
시부야 하라주쿠 아키하바라를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커튼을
걷어보니 날씨도 좋고 뷰도 좋고
심지어 맞은편에 유니세프도
있어서 색다른 아침을 열었습니다.
이제 아침에 조식을
맛있게 먹은 뒤
호텔로비에서
8시 30분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아침부터 빠르게 움직이는
레인보우 팀!!
시부야로 출발~
지하철에 들어서니
출근시간과 겹쳐서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흡사 강남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무사히 지하철을 탑승하고
시부야로 고고!!
짜잔 시부야에 도착했습니다.
시부야에 도착해서
나가니 제가 그토록 보고 싶었던
시부야의 유명한 횡단보도 거리
진짜 실제로 그 장소에
입성하니 뭔가 느낌이!!
그리고 시부야에 또하나의 명물
바로 하치동상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하치가 충견으로서
매우 유명합니다.
그래서 이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각자 포즈를 잡으면서
하치와 함께 사진촬영을!!!
하치와의 사진 촬영을
끝마치고 다음 장소로 고고
가는 길에 목이 말라서
이즈미오 수소수도 한팩!
역시 물은 이즈미오
시원하고 목넘김도 좋은
우리의 이즈미오
이즈미오를 마시면서
도착한 곳은 시부야의 위치한
돈키호테
돈키호테는 많은 상품들이
판매되는 마트라고 보시면
편하실텐데요.
그래서 그런지 진짜
이런것도 팔아하는것도
판매하더라고요.
가는길에 까마귀 두마리도
저희가 걷는 길을 반겨주더라고요.
그렇게 즐겁게 아이쇼핑을
마치고 저희에 첫번째 먹방을
진행하러 움직였습니다.
움직이면서 단체사진 한장도
놓칠수 없죠!
그곳은 바로 일본에서
유명하다는 규카츠를 먹으러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습니다.
저희가 입장하고 나니
뒤에 웨이팅 줄이 엄청나더라고요.
맛집임을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빨리와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앉아서 규카츠를 주문하고
생맥주까지!!
낮부터 먹는 생맥주
맛이 그냥 일품이었고
규카츠와 함께 먹으니
너무나도 잘어울리더라고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배를 부르게 먹고 이제
다음 일정을 향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하라주쿠!!
먹은것도 소화도 할겸
걸어서 하라주쿠까지
가기로한 레인보우 팀
걸어가다가 유토피안 굿즈를
들고서 단체사진을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유토피안 굿즈 너무나도
이쁘지 않습니까?
이렇게 찍으니 너무나도
이쁘고 남다른 느낌!
하라주쿠에 도착해서
처음 도착한 곳은
잠깐의 휴식을 위해서
스타벅스에 들렸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던지
주문하는데 오래걸렸습니다.
태양이 얼마나 좋던지
아아를 마시면서 광합성을 하니
기분이 업업
쉬는 와중에도 sns는 필수!
어느정도 체력을
충전하고 움직인 다음장소는
바로 하라주쿠에 유명한
크레페를 먹으러 갔습니다.
딸기와 초콜릿이 들어있어서
상큼하면서도 달달하니
맛이 있더라고요.
달달한걸 싫어하는 저도
먹기에 괜찮았던거 같아요.
이렇게 크레페를 먹고
각자 흩어져서 하라주쿠 구경을 하고
하라주쿠역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구경을 마치고 하라주쿠역
앞에 왔는데 사람들이
너무나 많더라고요.
이 사람들이
다 내 파트너들이면
하는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ㅋㅋ
이제 지하철을 타고
마지막 행선지
아키하바라로 향했습니다.
아키하바라하면
다들 아시겠지만
애니메이션의 성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곳이죠!
그래서 그런지 역에서
내려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애니메이션들!
진짜 애니메이션의 성지구나라는걸
제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키하바라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들렸던곳
바로 이곳
정확하게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라디오 어쩌구였는데 ㅋㅋ
아무튼 이곳도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많은 제품들을
판매하는 곳이더라고요.
제가 제일 신기했던것은
9층에 유희왕 코너가 있는데
실제로 카드게임을 하고 있어서
너무나 신기하더라고요.
역시 일본분들은
애니메이션에 진심이시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구경을 다 끝마치고
가게를 나왔더니
람보르기니와 슈퍼카들이
연달아 3대씩이나 주차를!!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슈퍼카와 사진을 찍더라고요.
아 참 일본분들의 입장에서는
저도 외국인이네요 ㅋㅋ
같이 갔던 종업사장님께서
함께 인증샷을 찍으시는
현장 포착!!
이제 여정의 마무리가
점점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우선 저녁을 먹어야겠죠?
그래서 선택한 메뉴는 바로
일본하면 역시 라멘이죠
무슨 스페셜 메뉴였는데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무튼 국물이 깔끔하니
맛이 좋았어요.
이렇게 라멘을 먹고
아키하바라 돈키호테에서
마무리 쇼핑을!!
같이 오지는 못했지만
항상 함께해주는 파트너 사장님들
그리고 저의 지인분들께 드릴
선물을 구매하고
이제 숙소로 돌아갑니다.
끝난줄 아셨죠?
아직 끝이 아닙니다
숙소로 돌아가기전
우연하게 들어갔던
인형뽑기 가게
많은 분들이 인형을 뽑으려
도전을 하고 계셨는데요.
함께 갔던 형제사장님께서
쏘아올린 작은 공이
생각보다 커다랗게 돌아왔습니다.
우선 제가 인형을 뽑았습니다 ㅋㅋ
학창시절에 인형뽑기를
많이 했던 경험이 여기서
빛을 바라는 순간 ㅋㅋ
그리고 더욱 중요한 건
함께했던 형제사장님들까지
모두 인형을 하나씩 뽑았다는거죠!
다들 역시 운이 좋은
네트워커들 ㅋㅋㅋ
이렇게 인형을 하나씩 들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끝인거 같지만 아직입니다
각자 방으로 돌아가서 먹을
일용할 양식을 구매하기 위해
편의점에 들렸다가 방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일본여행은 작년에
다녀왔을때보다도 왠지 모르게
더욱 재미있었고 뭔가 더
자연스러웠던 여행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음 일본여행 그리고
자유여행이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즐거운 여행
함께하는 여행을
돈이 되는 여행을
원하신다면
유토피안 팀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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