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츄러리플러스 코리아 유토피안 팀 일본 페스타 FESTA 신세계 축제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유토피안 팀
1825 꾸준한 관리해 드리는
"암도케어" I Don`t care
정재현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네츄러리플러스의
일본 페스타를 다뤄볼까 합니다.

​일본 프로모션을 달성하고
일본으로 떠나서
이즈미오 생산 공장도 다녀오고
일본 롯본기에 있는 본사에도
다녀오고 자유여행도 다니고
참으로 많은 것들을 했었던
일본 여행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꽃 중에 꽃이라는
일본 페스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네츄러리플러스를 만나고
처음으로 참여하게 되는
일본 페스타!

​코로나로 인해서
3년 동안 열리지 못하였다가
2023년 10월 14일
다시 일본 페스타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일본 페스타는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요코하마 아레나는
BTS와 같은 유명 아이돌이나
뮤지션 등 많은 공연을 하는 곳으로
만 오천 명 정도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커다란 곳입니다.

요코하마 아레나에 도착하니
12개국의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회원들이 모여서 그런지
정말 사람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일단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입장을 기다렸습니다.

이번에 저는 써밋 직급을 달성하여
무대에도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제 입장하여 한국 회원들이
앉을 수 있는 자리에 착석하였습니다.

입장하니 정말 무대가 너무나 크고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가득 찬다는 게
너무나 설레고 감명 깊었습니다.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이제 페스타가 시작될 시간!

시작에 앞서서 백스테이지로!!

그 이유는 각 나라의 이름이
호명되면 국기를 흔들면서
CFC 님들과 써밋직급을 달성한
멤버들의 등장 퍼레이드로
페스타의 서막이 열리기 때문이죠!

저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의
퍼레이드가 펼쳐진다고 하니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참 많은 감정들이 들었습니다.

​차례차례 각국의 이름이 호명되면서
퍼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차례

일본 사회자분의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이라는
소리와 함께 등장을 하였는데
일본에서 안녕하세요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등장하니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태극기가 보이다 보니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퍼레이드가 끝나고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자리에 돌아와 받게 된 통역기!

12개국의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통역기가 필요하더라고요.

​귀에 열심히 끼고
이제 집중해서 페스타를
즐겨보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은
박사님들과 네츄러리플러스를 통해
많은 수익을 받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PPT와 사진으로만 보았던
수소수의 아버지 오타 시게오 박사님
루테인을 처음 발견하신
루테인의 아버지 가치크 박사님을
내 눈으로 실제로 보니
더 제품에 대한 믿음과 회사에 믿음이
뿜뿜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품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강의해 주셔서 또한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네츄러리플러스를 통해서
많은 수익을 벌고 계시고
전 세계에 74만 명의 파트너와 함께
하시는 분도 만나게 되어서
대단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와 진짜 글로벌이구나라는 걸
몸소 더욱 느끼는 시간이었죠!

이렇게 첫 번째 시간이 끝이 나고
두 번째는 바로 축하공연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유명하신 가수분인데
일본의 SMAP라는 분들보다
더욱 선배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열정이 정말 대단하시고
노래를 너무 잘 부르시다 보니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리듬을 타고
몸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음악의 꿈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는 이 시간은 정말
행복 그 잡채였습니다.

​덕분에 정말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축하공연이 끝나고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

바로 승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스피릿 직급부터 최고 직급 CFC까지
차례대로 승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선 스피릿 직급자들의
승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스피릿 승급식에는
정말 많은 대한민국 사장님들이
올라가셨습니다.

더욱 대한민국 자부심이
올라가는 시간

스피릿 승급식이 끝이 나고
이제는 써밋을 달성하신 분들의
승급식이 이어졌습니다.

써밋은 월 1000만 원의
수익을 버는 분들에게 주어지는
직급입니다.

저 또한 아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써밋이라는 직급을 달성하여
단상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커다란 무대에
써밋이라는 직급으로 올라가게
되어서 너무나 감격스럽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들었던 생각은
다음에는 내 파트너들이
이 자리에 올라올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써밋승급식이 끝이 나고
이제 자리로 돌아와서
환복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최고 직급 CFC 님들이
등장하실 때 같이 등장을 하기 때문

​이번에 ​한국에서만
3명의 CFC가 나오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저의 스폰서님이신
안은미 스폰서님께서
신 CFC가 되셔서 스피치까지
하시게 되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안은미 스폰서님께서
등장하실 때 같이 등장할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CFC는 네츄러리플러스의
최고 직급자이며
월평균 3000~5000만 원을
벌어가는 직급입니다.

​이제 CFC 승급식의 시작
이제 무대에 올라갈 시간!

양쪽 무대에서 CFC 님과
파트너들이 올라와
가운데에서 만나서
메인 스테이지까지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안은미 스폰서님의
이름이 호명되고
이제 무대로 갑니다.

​참 이 기분은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도 기분 좋고
또 나도 빨리 CFC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스폰서님의 CFC를 축하도 드리고
즐겁고 벅차고 한 시간

​그리고 준비한 이벤트를
완벽하게 이행해서 더 기뻤습니다.

이제 CFC 대표로
은미 스폰서님께서 스피치를
진행해 주셨는데요.

안녕하세요라는 한마디의
소름이 쫘~~악 오르고
뭔가 모를 감동이~!!

안은정스폰서님과
안은미스폰서님 두 자매분 다
CFC라니!! 정말 멋지고
감동이었습니다.

은미 스폰서님의 스피치는
정말 너무나도 대박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네트 사업을 해오면서
느끼셨던 경험들과 설현두대표님을
만난 후의 사업을 이야기해 주시면서
계속 대표님과 안은정스폰서님을
계속 이야기해 주시면서
티업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아 나도 저렇게 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은미 스폰서님께서 또한 이야기해 주신
말씀 중에서 너무나 제 가슴속에
남는 말씀이 있습니다.

CFC가 되는 것은
신기한 일이 아닙니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2024년 일본 페스타에는
지금 이 자리에 함께하는
파트너분들을 모두 CFC로
이 무대에 올라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은미스폰서님 스피치 중에서-

 

이 말을 들으니 저도 모르게
울컥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CFC 승급식이 끝이 나고
네츄러리플러스에서
누적금액 200억을 벌으신 분의
스피치까지 들으면서
정말 회사가 탄탄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페스타가 마무리되고
유토피안 팀끼리 모여서
사진도 찍고 스폰서님들과
사장님들과도 사진을 찍으면서
페스타를 마무리했습니다.

직접 페스타를 경험하면서
더욱 네트의 비전을
느끼는 시간이었고
다음 페스타에는 더 많은
파트너들과 함께 와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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