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츄러리플러스 다인그룹 일본 자유 여행 두번째 이야기 (가마쿠라 신사, 슬램덩크)

안녕하세요
유토피안 팀
정재현입니다.

제가 저희 여행의 두번째이야기를
올려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시간이 꽤 오래되었네요~ㅎㅎ

그럼 지금부터 일본 여행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는 전경에
기분이 너무나도 좋더라구요!

날도 맑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오니 하루의 시작이
너무나 설레이더라구요!

​가마쿠라 신사로 가기전에
힐튼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하고 있는 자유의 여신상에서
다같이 단체샷을 한번 찍은뒤
출발을 했습니다.

​가마쿠라 신사로 출발하기 위해
오다이바 전철역으로 고고

​일본의 전철은 한국의 전철과는
약간 다른점이 있어서
헷갈리는 것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일본의
전철카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전철에서 친한 사장님과
함께 있는 모습을 찍어주셨어요.

​가마쿠라 신사로 가는 길이라고
보여주는 빨간 기둥이 보이더라구요.

​만화에서나 보던
빨간기둥을 가까이에서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실감이 안나기도 하고 ㅎㅎ

​입구에서 바로 보면
지브리샵이 있는데
다같이 들어가보게되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가오나시부터
토토로까지 너무나 많은
캐릭터들이 가득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귀여운 아이들이
가득가득 있더라구요.

그래서 머리위에 토토로를 올리고
은미스폰서님과 함께
사진한장을 찍어보았습니다.ㅎㅎ
약간 부끄럽기도?

어느덧 걷다보니
가마쿠라 신사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했으니
단체 기념샷을 한번
찍는데 많은 관광객들이
있어서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신사에서 내려와서
은미스폰서님과 함께
등씬?? 등이 보이게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등에 자신의 키워드가
써있기 때문이지요.

이 다음으로 저희가
이동한 곳은 바로

슬램덩크 코코마에
애니메이션 슬램덩크 촬영지로
유명한 바로 그 장소!

실제로 기차가 지나가기전에
만화에서 보았던
그 소리가 나더라구요~

강백호가 된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스폰서님께서 찍어주신
단독샷!
스폰서님께서는 잘찍어주셨는데
모델이 영~~ㅎㅎ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ㅎㅎ

이제 전철을 타고
다시 이동을 합니다.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시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지요

바로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입니다.
점심은 바로

일본을 왔으면 당연히 
라멘 한번은 먹어야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라멘 맛집이라고 하는
라멘집에 와서 라멘을 먹기로 했습니다.

​저는 매콤한 라멘을 선택했는데
약간 마라탕 비슷한 느낌에
라멘이더라구요.

일본분들은 매운것을 잘못드시는데
이러한 메뉴가 있다는 것에
신기함을 느끼기도 했고
맛도 있어서 딱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왔으면
맥주도 빠질수 없죠!

아사히 맥주와 함께
먹는 라멘의 맛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라멘을 맛있게 먹고 도착한곳은
에노시마입니다.

에노시마에 도착해
걷으면서 보았던 풍경은
약간 제주도를 보는 느낌같았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예쁘더라구요.

은미스폰서님께서 썬글라스를
빌려주셔서 쓰고 찍었던
독사진 ㅎㅎ

​잘나와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음 장소는 신주쿠로 향했습니다.

​어느덧 어두워진 자유여행

신주쿠에 넘어와서
다같이 기념사진!!

저희들만에 아이템인
각각의 색을 가진 손수건과
발을 모아서 기념샷을
찍었습니다.

​이런게 다 추억이 되지 않겠습니까?

이제 신주쿠에서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현지에서 맛보는
오코노미야끼!!

지글지글 소리에
군침이 절로 나더라구요!!

일본 현지에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는 ㅎㅎ

저녁에 다같이 모여서
2차모임을 가진후 저희끼리
인선스폰서님께서 맞춰주신
MBTI 티셔츠를 입은뒤
너무나 즐거운 릴스 촬영도 했답니다.

이렇게 즐겁게 일본여행 2일차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네츄러리플러스 다인그룹
유토피안

​다음은 3일차 여행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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