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지속되는 코막힘 혹은 자주 코피가 난다면 코암 비강암 의심

Dain재현 2024. 1. 1. 10:45

안녕하세요
유토피안 팀
1825 신체적 경제적
꾸준한 관리해드리는
"암도케어" I Don`t care
정재현입니다.

요즘과 같이 추운 날
혹은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요.

그러다보면 계속되는 코막힘
혹은 코피가 자주나는 분들
간혹 있으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러한 증상이
너무나도 계속된다면
비강암을 의심해
보아야한다는 사실!

그래서 오늘은 비강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강암

비강암 원인

비강암 증상

비강암 진단

비강암 치료

비강암 예방
비강암

비강암은 콧속에 생기는 악성종양으로
두경부암 중의 하나입니다.

50대 이후의 여성보다 남성에게
 2배 더 잘 발생하며 인체의
악성 종양의 1% 이하로 매우 드뭅니다. 

림프절 등에 전이가 잘 일어나지 않고
비갑개, 비중격, 비전정, 후비공,
비강저부 순서로 발생하며
코는 호흡과 관련이 있어
사망률이 높고 진단이 어려워
치료시기가 늦어져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악성종양의 80%정도는
편평세포암으로 그외에 선양낭성암,
선암, 후각신경아세포총, 흑생종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초기에 발견될 수록 치료 예후가
좋으나 콧속의 공간이 좁아서
진단이 어렵고 축농증,
알레르기 비염등과 증상이 유사해
대부분 늦게 발견됩니다.

비강암이지만 5년 생존율은 60% 정도이며
국소 재발과 전이율이 높은편입니다.

비강암 원인

정확하게 밝혀진 원인은 없으나 방사능,
석면, 포롬 알데히드, 니켈, 가죽건조,
분진 등과 같은 오염물질로 인한
환경적 요인이 발병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가죽, 밀가루 등의 가루나
먼지가 많은 환경에 노출되거나
요리시 발생하는 유해한 가스로
인하여 발병의 위험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흡연으로 인한 타르와
니코틴과 같은 유해 물질도
비강암의 위험인자로 관련성
있을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사람유두종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비강암이 발병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비강암 증상

종양은 양측성보다는 편측성으로
잘 발생하며 초기 증상으로
코막힘이 지속되거나
코피가 자주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콧물의 색이 누렇게 변하고
코딱지가 많이 생기며 후각이
둔해지거나 기능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종양이 커지면서 눈 주변 부위나
결막이 붓고 안구가 돌출되거나
안구의 외안 근육을 침범하여
운동장 애로 인한 복시 및
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양이 구강을 침범하여
이유 없이 치아가 흔들리거나
구강 내 궤양이 보일 수 있습니다.

​통증으로 인하여 안면의 감각이
마비되고 비대칭이 나타날 수도 있고
입을 벌리거나 다물기 어려워져
식이에 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양이 두개 내로 침습하면
맑은 색의 투명한 액체가 코로
흐를 수도 있으며  두통, 귀의 압렵감
등이 느껴질 수 있으며 뇌신경을
침범하여 뇌신경의 마비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비강암 진단

두경부에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적게 분포 되어 무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워 진단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강암이 의심되면
코 내시경을 실시하고 컴퓨터단층촬영,
자가공면영상촬영을 통하여
종양의 발생부위와 크기를 진단하고
혈관종과 감별하여 진단합니다.

 필요시 조직 검체를 채취하여
 조직 검사를 실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신양전자 단층촬영,
흉부 엑스레이 검사, 뼈 전이 검사를
통하여 다른 신체 부위로 전이 여부를
검사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경동맥의 절제 가능성이
있을 시에 혈관조영술을
함께 실시할 수 있습니다. 

비강암 치료 

비강암은 안구나 뇌에
침범할 수 있어서 환자에 따라
다양한 치료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비강암의 경우
수술적 치료를 통하여
종양과 정상조직 일부 전체
제거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좋은 치료방법이지만 환자에 따라
수술 전후로 방사선 치료를
7주 전후로 먼저 실시하여
종양의 크기를 줄이거나
전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수술적 요법으로 치료 시에는
안면의 변형을 최소한으로 하고
눈이나 뇌와 같은 신체의
중요한 기관의 손상이 없도록
하지만 종양이 안구를 침범한 경우
안구적출이나 개두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비강암의 경우 항암 화학요법에
큰 차도가 없으나 다른 부위로의
전이나 재발 등의 이유로 함께
병행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비강암 예방

흡연 피하기

흡연은 비강암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흡연을 피하거나
중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담배 연기에는 유해한 화합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흡연은
암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흡연을 중단하면 건강상의
이점뿐만 아니라 암 발생
가능성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노출 환경 관리

작업 환경에서 유해 물질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안전장비를 착용하여
환경 오염물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화학물질이나 유해 물질로부터의
노출은 암 발생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을 위해 환경에서의
유해물질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

과일, 채소, 곡물, 단백질이
균형 잡힌 식단을 형성하여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받아야 합니다.

​고지방 및 고당분의 음식을
제한하고 적절한 영양 섭취를
통해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여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식습관은 비강암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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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운동

꾸준한 신체 활동은
건강에 도움이 되며, 암 발생 가능성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운동은 체중을 유지하고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여 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걷기, 조깅, 수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을 유지하면서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햇볕에 노출

​적절한 양의 햇볕을 받아 비타민 D를
생성하는 것은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여 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햇볕에 노출할 때는 적절한 보호 조치를
취하고 햇볕을 너무 오래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비타민 D 부족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적절한
햇볕에 노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 검진

규칙적인 건강 검진을 받아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어떠한 이상이 발견되면 조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조기 발견은 비강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기적인 검진은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족력 확인

​가족 중에서 암에 걸린 사람이 있다면,
해당 정보를 의료 전문가와 공유하여
적절한 예방 및 조기 진단을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가족력은 개인의 암 발생 위험을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며,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검사나
예방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가족력에 따라 의료 전문가의
지시에 따라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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